![]() 똘망똘망 작은 별 엘렌 페이지 Ellen Page 1987년 생. 영화 <원더풀 윌비>(2004) <하드 캔디>(2005) <마우스 투 마우스>(2005)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아메리칸 크라임>(2007) <주노>(2007) 캐나다 출신의 이 아담한 소녀가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을 줄 누가 알았으랴? 2007년을 평정한 독립영화 <주노>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십대 임산부로 분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엘렌 페이지. 디아블로 코디의 영리한 각본에 탑승해 자신의 진가를 십분 증명한 페이지는 <주노>가 낳은 스타이며,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다.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연기 신동은 아니다. 열 살 때부터 TV 드라마로 시작한 출연작 목록만 스무 편이 넘는다. 대부분 캐나다 작품인지라 한국에까지 알려질 기회가 없었던 것뿐. <주노> 이전 <엑스맨: 최후의 전쟁>이 개봉했지만 기억도 잘 나지 않는 단역이었으며, 이 외에 미국에서 찍은 작품들 또한 저예산 영화가 대부분이라 <주노>가 있기 전 페이지의 존재감은 어느 나라나 다를 게 없었다. 2005년 사이코스릴러영화 <하드 캔디>에서 변태성욕자를 응징하는 소녀로 분해 가공할 연기력를 뽐낸 것 정도가 있을까. 귀여운 얼굴에 자그마한 키의 페이지는 캐나다든 미국이든 길거리를 지나다 몇 번은 마주칠 법한 평범한 외모를 하고 있다. 하지만 깊고 또랑또랑한 눈 속엔 많은 생각을 감추고 있는 듯 보이며, 활짝 웃기보다 한쪽 입술을 살짝 들어 올려 짓는 야무진 미소에선 호락호락하지 않은 강단이 느껴진다. 여러 인터뷰를 통해 탐색한 페이지는 웬만한 일에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것 같은 여유로움과 신중한 말투를 지닌 배우다. <주노>까지만 해도 이웃집 소녀 같았던 페이지는 스무 살을 넘기며 부쩍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만큼 필모그래피를 어떻게 채워갈지도 비상한 관심을 모을 터. 높아진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적지 않겠지만, 그런 것쯤은 신경 쓰지 않고 돌파해 나갈 것이다. 4월 데니스 퀘이드, 사라 제시카 파커와 함께 출연한 <스마트 피플>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류 배리모어의 연출작 <위프 잇!>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주노> 이후 시나리오가 밀려오고 있다. 물론 그 중엔 주노와 비슷한 캐릭터도 있다. 하지만 난 다양한 영화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암, 똑 부러지게 잘 해내리라 믿는다. 한 가지 바라는 건, 그녀의 출연작을 한국에서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정미래 기자) ![]() 폭발적인 14살 시얼샤 로넌 Saoirse Ronan 1994년 생. 드라마 <더 클리닉>(2004) <프루프>(2005) 영화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 거야>(2007) <조나단 투미의 크리스마스 기적>(2007) <어톤먼트>(2007)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2007) 시얼샤 로넌은 <어톤먼트>가 발견한 보석이다. 키이라 나이틀리(주인공 세실리아 역)의 화려한 드레스 자락에 가려져 주목을 덜 받았지만, 이언 맥큐언의 걸작 소설을 훌륭하게 영화화한 <어톤먼트>에서 가장 완벽하게 되살아난 캐릭터는 바로 브리오니이며, 그 공은 시얼샤 로넌에게 있다. 이언 맥큐언의 소설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무섭다. 얼마 전 출간된 단편집 <첫사랑, 마지막 의식>을 보면, 순진함과 영악함의 경계에 놓인 아이들의 미성숙이 빚은 가공할 행동으로 어안이 벙벙하다. <어톤먼트>의 브리오니는 짝사랑하던 오빠가 자신의 언니 세실리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질투에 사로잡혀 되돌릴 수 없는 거짓말을 내뱉는다. 살짝만 건드려도 금 갈 것 같은 새하얀 도자기처럼 결벽증과 자만심으로 견고한 자기 세계를 형성한 소녀의 복잡 미묘한 심리가 예리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장중한 문체로 세밀하게 묘사된 소설 속 브리오니를 소름끼치도록 똑같이 스크린에 환생시킨 시얼샤 로넌은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제2의 다코타 패닝’이라 불렸다.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시얼샤 로넌은 <데블스 오운> <베로니카 게린>의 배우 폴 로넌의 딸이기도 하다. ‘고작’ 14살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신비로운 눈빛을 가졌으며, 고전적이지만 단아함과는 거리가 먼 외모에서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출연작은 대부분 시대극과 판타지다. 3월 27일 국내 개봉하는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에선 1920년대 심령술사 메리 맥가비의 딸로 출연하며, 올가을 개봉할 길 키넌 감독의 판타지 모험극 <시티 오브 엠버>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공전의 기대작인 피터 잭슨의 <러브리 본즈>에선 강간범에게 살해당한 후 하늘에서 자신의 가족과 살해범을 내려다보는 소녀 수지 사이먼으로 분해 예사롭지 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미래 기자) ![]() 오싹한 변신의 모험가 폴 다노 Paul Dano 1984년생. 영화 폴 다노는 최근 2년 사이 존재감이 각별해졌다. <리틀 미스 선샤인>(2006)의 키 큰 말라깽이 소년 드웨인으로만 그를 기억했다면, <데어 윌 비 블러드>(2007)는 오싹한 충격일 것이다. 변신의 간극은 엄청났다. <리틀 미스 선샤인>에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날까지 묵언수행을 한다며 노트에 가족을 혐오하는 글귀를 써대던 시니컬한 소년은 <데어 윌 비 블러드>에서 폭포수 같은 대사를 쏟아낸다. 변질된 신앙심과 질투로 점철된 사이비 교주 엘라이로 분한 그는 가히 ‘미친 놈’의 어떤 경지를 보여준다. <데어 윌 비 블러드>는 폴 다노의 스펙트럼이 결코 청춘 연기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될 것이다. 대니얼 데이 루이스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그는 “어린 소녀처럼 소리 지르며 우는 부끄러운” 광경을 연기하면서도 강한 호소력을 뿜어낸다. 불과 스물셋의 젊은 배우가 이토록 감정의 파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줄 알다니, 그의 창창한 앞날을 점치지 않을 도리가 있겠는가. 미남과도 훈남과도 아닌 소탈하고 평범한 외모의 폴 다노지만 집에 틀어박히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꽤 여러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경력만 봐도 그렇다. 퀴어영화 또 어릴 적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전력을 살려 지난해엔 에단 호크의 오프브로드웨이 데뷔작 ![]() 보폭을 넓히고 대담하게 조셉 고든 레빗 Joseph Gordon-Levitt 1981년생. TV 시트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1996~2001), 영화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1999) <매닉>(2001) <미스테리어스 스킨>(2004) <브릭>(2006) <룩아웃>(2007) <킬샷>(2008) <스탑 로스>(2008) 소년은 언젠가 청년이 된다. 하지만 조셉 고든 레빗이라면 예외일 것 같다. TV 시트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1996~2001)을 시청했던 이라면 더욱 그런 생각일 테다. 그의 열다섯 부터 스물까지를 고스란히 볼 수 있었던 이 TV 쇼에서 그는 영락없는 막내 동생 이미지였다. 자그마한 체구가 그랬고, 한껏 처진 선한 눈매와 천진난만한 미소가 그랬다. 언제까지나 동안의 세계를 지킬 것만 같았다. 그러나 소년은 정말 청년이 됐다. ‘포스트모던 누아르’이자 하이틴 버전의 추리물 <브릭>(2006)은 우리에게 이를 일깨워준다. 살해당한 여자친구의 배후를 파헤치는 고교생 탐정 브랜든으로 분한 조셉은 <말타의 매>의 험프리 보가트 같은 면모를 풍긴다. 열여덟에 고교생으로 나왔던 하이틴 로맨스물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1999)를 떠올린다면, 동일인물이라는 걸 믿기 힘들다. 언뜻 가냘파 보이지만 여자친구의 시체 앞에서도 동요 따윈 없는 대담함. 조셉은 훌쩍 커서 어느덧 선 깊은 어른이 됐다. <브릭>의 라이언 존슨 감독의 말처럼 “상당히 유별난 문어체 대사들을 효율적인 리듬으로 정확하게 짚어내며” 할리우드의 차세대 기대주임을 증명한다. 하긴 조셉이 7살 때 TV 시리즈 조셉은 인디영화계가 사랑하는 총아로만 남진 않을 작정이다. 개봉을 앞둔 킴벌리 피어스의 <스톱로스>(2008), 존 매든의 <킬샷>(2008)과 스티븐 소머즈의 <지 아이 조>(2009) 등 조셉은 메이저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내가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는 조셉 고든 레빗은 분명 뻔질나게 입에 담게 될 이름 중 하나다. (유지영 기자) ![]() 잘 자란 배우의 품격 제이미 벨 Jamie Bell 1986년생. 영화 <빌리 엘리어트>(2000) <데스워치>(2002) <니콜라스 니클비>(2002) <언더토우>(2004) <킹콩>(2005) <아버지의 깃발>(2006) <할람 포>(2007) <점퍼>(2008) 제이미 벨을 여전히 ‘유망주’ 범주에 묶는다는 건 실례일지 모르겠다.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빌리 엘리어트>(2000)의 발레리노 소년을 대체할 정도의 대표작이 아직까지 그에게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나이 이제 고작 스물 둘. 여전히 젊고 또 어리다. 영국 출신의 제이미 벨이 가장 가능성 충만한 배우인 것은, 스스로도 “빌리 엘리어트가 만든 꼬리표를 전부 떼내고 싶어” 혼신을 기울였던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대변해준다. 신작 <점퍼>는 그가 2000: 1의 경쟁률을 뚫고 ‘빌리 엘리어트’가 된 후 가장 반대편의 얼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함께 연기한 배우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말을 빌리면 “제이미 벨이 연기한 그리핀이 진정 호감이 가는 껄렁한 날라리일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창조적인 그의 재능 덕”이다. 공간 이동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 그리핀은 지독히 까칠한 외골수처럼 굴다가도 금세 사랑스런 개구쟁이로 변하곤 한다. 광적인 에너지와 코믹함을 적절히 안배한 제이미 벨의 연기는 그가 얼마나 다재다능한 배우인가를 일깨워준다. 조화와 절제의 묘를 확실히 꿰뚫고 있는 명민함! 무엇보다 제이미 벨의 필모그래피에서 눈에 띄는 건 파격적인 인디영화의 타이틀 롤과 블록버스터의 조연 역할, 피터 잭슨(<킹콩>)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아버지의 깃발>)에서 토머스 빈터버그(<디어 웬디>) 혹은 데이빗 맥킨지(<할람 포>) 같은 능력 있는 인디계 작가들까지 두루 섭렵했다는 사실이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은 소란스러운 할리우드에 있지만, 난 그저 전형적인 영국 남자애로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그의 지론처럼, 치우침 없이 촘촘하게 쌓아온 그의 이력이 밝은 앞날을 점치는 이유다. (유지영 기자 ) (http://www.film2.co.kr/feature/feature_final.asp?mkey=5116) 필름 2.0 이번 호 (아마도. 이제 필름 2.0에서 씨네21로 노선을 갈아타서 잘 모름) 기사를 인터넷으로 보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다섯 명만 데려왔다. 엘렌 페이지 본 영화는 <주노>밖에 없지만, 너무 사랑스럽다! <주노>에서 너무 어리게 나와서 고등학생이려니 했는데 그냥 동안인 것이었다. 우리나라 나이로 22살이야....... 키도 쪼끄맣고 몸집도 작고 겉으로 보면 그냥 꼬맹이처럼 귀엽기만 하지만 <주노>같이 밝고 유쾌한 영화에서조차도 아우라가 좀 쩔더라. 다른 영화들도 볼게요, 온니. 시얼샤 로넌 워... <어톤먼트>를 보면서 참 느낌이 이상한(? 좀 묘하게 들리지만 여튼 그 비슷한 형용사가 수식할 수 있는) 분위기가 나는 꼬마라고 생각했다. 꿈꾸는 것 같은 눈동자로 "Yes, I saw him." 하는데 완전... 조연상 후보에 오른 걸로 "제 2의 다코타 패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모양인데 분위기만 따지고 보면 영 다르다고 생각. 그리고 내가 애초에 다코타 패닝을 그렇게 좋아한 건 아니어서... 폴 다노 <미스 리틀 선샤인>에서 9개월 동안 금언 생활을 하면서 수첩에다가 "I hate everyone." "Welcome to hell." 따위나 써 대던 찌질한 (그치만 너무 매력적인) 고등학생으로 나왔던 폴 다노를 <데어 윌 비 블러드>에서 다시 보았다. 다니엘 데이-루이스가 엄청난 스팟라이트를 받긴 했지만 폴 다노 연기도 쩔었어. 진짜 미친 사람 같았다. 오싹했다. 굳쟙, 맨. 참, <테이킹 라이브스>에서도 봤다. 조셉 고든 래빗 <브릭>에서 너무 인상적인 캐릭터로 나와 주었던 조셉. 알고 봤더니 거 왜 예전에 유행했던(...? 유행했었나? 하여간 나는 좋아했던) 시트콤 <The 3rd Rock From The Sun>에서 (한글 제목은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인가 그거) 단발머리 찰랑거려주면서 깐죽댔던 남자애였다..... (크크크크크 싱크로율 0.01%) <미스테리어스 스킨>라는 다소 불편한 영화도 봤는데 연기가 소름돋았다. 제이미 벨 저 위에 언급된 다섯 배우 중에서 내가 제일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지 웃힝 ♡ 내가 이 나이(?)에도 "팬심"을 논한다면 제이미 벨이 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인 <빌리 엘리어트>에서 권투 장갑 목에 걸고 어정쩡하게 발레장에 드나들던 꼬마 빌리가 저렇게 늠름하다 못해 매력 철철 넘쳐주시게 자랐다! 아이 기특해, 진짜. 많은 아역배우들과는 달리 탈선도 안 하고, 착실하게 인디영화, 그리고 가끔 블록버스터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내비쳐 주면서 탄탄하게 자랐다. <니콜라스 니클비>, <언더토우>, <아버지의 깃발>, <점퍼>, 그리고 저기 위에 필모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춤스크러버>도 봤다. 개인적으로 <춤스크러버> 굉장히 좋아한다. 부유하고 걱정 없어 보이지만 (중요하다. "보이지만"에 밑줄 쫙) 소통이 결여되어 속은 텅텅 비어있는 중산층 사회를 그린 영화다. <디어 웬디>는 작년부터 보고 싶어서 낑낑댔으나 대체 어떻게 보란 말입니까... (전에 어떻게 인터넷에서 파일 하나를 보았으나 스페인어 더빙에 무자막 ㅗ) 그리고 <할렘 포>는 내가 작년 여름 영국에 가 있을 시기에 개봉했으면 진짜 영화관에 가서 보려고 했던 영화다. 그런데 내가 출국하고 나서 개봉하더군... 이러기냐 ㅗ ??? 그리고 이거 쓴 기자님이 자기가 제이미 벨을 NEXT HOLLYWOOD ACTOR 10에 올려놓고도 민망했던지 "제이미 벨을 여전히 ‘유망주’ 범주에 묶는다는 건 실례일지 모르겠다"라고 썼는데, 실례 맞다. ![]() 그런 의미에서, 미우미우 광고에 출연한 제이미 벨 사진 하나. 안경도 잘 어울리는구만. ... 어, 어쩌다 보니 제이미 벨에 대해 제일 많이 떠들었군. 조금 전 텔레비전 속의 연아는 경기 도중 자빠졌고 나는 쵸큼은 우울한 기분으로 인제 자러가야지. 홍상수의 <밤과 낮>을 보러 가까운 시일 안에 서면 롯데시네마에 꼭 가려고 했는데... 집에서 먼 것도 아니고... 하지만 방금 [네이버 영화]에 들어갔다가 영화를 내렸다는 슬픈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는 ![]() 뭐 대충 이런 기분이 되었다. <밤과 낮> 미안해 이제 널 영화관의 큰 스크린으로 볼 수가 없게 되었어 아 안습... (엇 저건 근데 졸려서 눈 비비는 사진이 아니라 슬퍼서 눈물 닦는 사진이야 근데 좀 졸립기는 해 지금) <밤과 낮>과의 사라진 만남을 추모하며(?) 볼 만한 해 보여서 보고 싶은(?) 영화 몇 가지 언급. 밴티지 포인트 : 뭐 내용이 산만하고 미국 영웅주의에 어쩌고 이런 말 많긴 한데 보고싶다. 나도 모르게 : 유지태가 감독한 단편 영화. 보고 싶어도 왠지 못 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절절하다. 천일의 스캔들 : 나의 투탑 스칼렛 요한슨과 나탈리 포트만. 언니들 기다려용. 커튼 레이저 : 나온지 좀 된 단편영화. 내가 이것을 보고자 하는 것은 다 루이 가렐 때문이다. ↑ 이것들은 그나마 개봉하는 영화들이고 I'm Not There : 나는 거기에 없다. 이 영화 언제 개봉합니까 해죠 해죠 제발 내가 스폰지하우스에 가게 될 기회가 생기도록 다들 빌어줘. 아 졸려서 더 길게 못 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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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런거 자랑스..
by 손톱 at 05/05 내가 이때까지 건 딴지 중.. by 똥균 at 04/30 shiny) 그런데 저 이후.. by 손톱 at 03/20 비공개) 요오 오랜만이.. by 손톱 at 03/20 shiny) 바쁘다더니 아.. by 손톱 at 03/20 그래서결국 뷍티지포인트.. by _MONKEY at 03/20 아악우리연아;ㅠ by _MONKEY at 03/20 오 제이미벨 점퍼에서 .. by 디제이 at 03/20 헐 벌써 20개.. by shiny at 03/20 blood보고싶은데ㅋㅋ by shiny at 03/20 skin by 이글루스 |